클락워커코리아

클락워커는 시계태엽을 의미합니다. 

시간을 움직이는 시계의 태엽처럼 클락워커의 고객님들 또한 

그 자리의 중심이 되어 

시간을 움직이고 지배하게 되기를 바랍니다.

영국 런던의 세인트마틴을 졸업하고 

아르코발레노 본점을 거쳐 

청담동에 차콜랫 이라는 비스포크 테일러샵을 운영해 온 매건박은

현재 아르코발레노 부산센텀점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수제 비스포크 수트의 제작에 참여 하면서 

대한민국에서 사라지고 있는 

제조 생산 라인에서 

우리의 손맛을 지켜내고 싶었습니다.

자랑스러운 우리기술이 

기술자들 하나하나의 나이가 많아지고 있어

지금의 젊은 인력들에게 기술을 전수 하지 않으면 

이대로 대가 끊어질 수 도 있다는 점은 참으로 안타까운 현실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HAND MADE IN KOREA는 없어져서는 안될 

훌륭한 자산중의 하나라고 믿기에

이를 육성 양성함과 동시에 클로컬리스트 중 하나로 

세계를 향한 꿈을 키우는 청년 인력들과 함께 

로컬산업에도 더욱 도움이 될 수 있기를 희망합니다.

더불어 국내외 고객 및 기업사에서도

대한민국 기술의 정교함과 섬세함을

다시 한번 알리는 계기가 될 수 있겠습니다.

MADE IN KOREA의 자부심을 지켜낼 수 있도록

더 좋은 재료를 엄선하고 꼼꼼하게 관리하여

좋은 상품을 선보이겠습니다.

국내 장인들의 핸드메이드수제정장, 핸드메이드 수제타이

그리고 영국과 이태리, 일본 에서 품질로 인정받은 상품들을 수입 유통하는 

클락워커코리아를 통해 

고객님과 업체에 직접 상품을 공급하고 유통합니다.

아르코발레노 부산센텀 오프라인샵에서 

클락워커코리아의 모든 상품을 직접 보실 수 있습니다.

또한 클락워커코리아는 

수채화로 시작된 자수를 최상급 실크위에 수놓은 

유니크한 디자인의 수제타이와 같은 제작 상품들을 

영국으로 수출을 앞두고 설레이는 작업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많은 애정과 관심을 부탁드립니다.

 사실은 스탠리큐브릭의 팬입니다.